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3 Slaughter Me Street (문단 편집) === 스토리 === 1편의 스토리는 2편 이후의 시퀄 스토리라는 설정이다. 주인공인 [[팀 덴슨]](Tim Denson)[* 머펫 작가인 [[짐 헨슨]]에게서 모티브를 딴 이름인 걸로 보인다.]은 경찰과 경비견 한 마리를 죽인 후에야 가까스로 경찰들의 감시망을 뚫고 탈옥한다. 그는 빈집이라고 생각된 어느 가정집을 털던 와중 혼자 있던 여자아이가 그를 목격하고 비명을 지르자 그녀를 살해하고 허겁지겁 도망친다. 팀이 탈출한 것을 알게 된 경찰들은 인력을 총동원해 팀을 쫓고 궁지에 몰린 팀은 123번 거리, 즉 Slaughter me street 으로 내몰린다. 그는 자신이 옛날 살던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 옥상으로 도망치는데, 유리로 된 옥상은 팀 덴슨의 발 아래에서 깨져 버리고, 팀은 다리를 다치게 된다. 엎친데 덮친 격으로, 그가 다른 동네로 이사하기 전 팀이 버리고 갔던 인형들이 아직 건물에 건재했고, 그 안에 팀 덴슨에게 살해당한 세 유령이 깃들려 있다. 주인공 팀은 팔로워, 그리터, 웨이터 세 인형의 기습을 손전등 불빛으로 막아내고 1층까지 안전하게 탈출해야 한다.[* 하지만 주인공 팀은 결국 건물에 끝내 탈출하지 못했다. 뭐 주인공 팀이 이전부터 연쇄 살인범이라 어쩌면 배드 엔딩이 아닌 오히려 [[자업자득]]의 대가를 치르고 만 셈일지도?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